[캠핑-첫 장박] 남강캠프(1/2)

이때 첫 장박을 했더랬다. 

 

2022년 11월 12일 ~ 12월 25일

 

With 명진이 & 명훈이형님 

초대손님 : 기현이네 

 

2개월간 남강캠프에서 장박을 하면서 느낀점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캠핑장이라.. 딱히 단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뭔가 계속 했던것 같은 느낌.

 

좋았던 점

• 캠핑장 관리가 잘됨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  눈이나 비올때 사장님이 늘 카페에 현상태에 대해 공유해주심
• 다양한 프로그램(피자만들기, 신발던지기, 펀치, 보물찾기, 숭어낚시)
• 하늘에 별이 엄청 많음
• 공기가 정말 좋음

아쉬웠던 점

• 캠핑장에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다. 가격도 시설도 사장님도... 모두 마음에 들었기에.. 다만 거리가 너무 멀 뿐... 

 

2022년 11월의 남강캠프 

더치오븐도 해보고

더치오븐속 통닭

세상 부들부들 진짜

 

무수분수육

이번엔 수육해먹음.. 이것도 성공 

부들부들 수육

 

신발던지기

숭어낚시체험

낚시로 잡은 숭어는 가져가서 구워 먹으면 된다고 한다. 우린 못잡음.. ㅋㅋ

피자만들기

 

매점에 가서 도우를 받아와서 그위에 토핑하고 가져다 드리면, 

오븐에 피자를 구워주신다.. 세상 맛있음. 

그외 먹거리들

 

사진이 별로없네 ㅋㅋ 

 

불멍사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했던 예서림장작. 세상 잘타는 장작

 

근처 가볼만한곳

 

섶다리라고 근처에 엄청 예쁜 다리가 있다. 

꼬맹이 춘향이 놀이

 

12월은 2부에서..